▹ 읍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82개
- 행읍 : (1)예전에, 남을 향하여 읍하여 예를 하던 일.
- 전읍 : (1)읍(邑)의 전체.
- 고읍 : (1)옛 읍. (2)옛날에 군아(郡衙)가 있던 곳.
- 희읍 : (1)흐느끼며 욺.
- 천읍 : (1)임금이 도읍하고 있는 곳. (2)하늘이 운다는 뜻으로, 구름이 한 점도 없이 맑은 날에 오는 비를 이르는 말.
- 빈읍 : (1)가난한 고을.
- 우읍 : (1)눈물이 비오듯이 흐름.
- 철읍 : (1)훌쩍이면서 욺.
- 환읍 : (1)여럿이 빙 둘러서서 읍함.
- 대읍 : (1)주민과 산물이 많고 땅이 넓은 고을.
- 타읍 : (1)다른 읍(邑). 또는 남의 읍.
- 낙읍 : (1)중국 뤄양(洛陽)의 서쪽 교외에 있던 고대 도시.
- 인읍 : (1)가까운 고을. 또는 인근의 읍.
- 외읍 : (1)외딴 시골.
- 연읍 : (1)도로의 연변에 있는 읍. (2)화가 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됨. (3)그리워서 욺.
- 유읍 : (1)임신 기간에 젖이 저절로 흘러내림. 또는 그런 병증. (2)눈물을 흘리면서 욺.
- 체읍 : (1)눈물을 흘리며 슬피 욺.
- 폐읍 : (1)읍을 없앰. 또는 그 읍. (2)나쁜 풍습이 많아 다스리기 어려운 고장. (3)말하는 이가 자기 고장을 낮추어 이르는 말.
- 야읍 : (1)시골에 있는 고을.
- 벽읍 : (1)외지고 먼 곳에 있는 고을.
- 향읍 : (1)시골에 있는 읍. (2)고향의 읍.
- 린읍 : (1)‘인읍’의 북한어.
- 시읍 : (1)조선 시대에, 도(道)에서 삼 년에 한 번씩 치르는 향시(鄕試)를 실시할 곳으로 정한 고을.
- 아읍 : (1)‘아홉’의 방언
- 읍읍 : (1)‘읍읍하다’의 어근.
- 성읍 : (1)조선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 등을 두루 이르던 말. (2)군아(郡衙)가 있던 곳.
- 비읍 : (1)한글 자모 ‘ㅂ’의 이름. (2)슬피 욺.
- 수읍 : (1)그 지방에서 중심이 되는 마을.
- 음읍 : (1)흐느끼어 욺. (2)눈물을 삼킴.
- 울읍 : (1)수심에 찬 상태에 있음.
- 녹읍 : (1)신라에서 고려 초기까지, 벼슬아치에게 직무의 대가로 일정 지역의 수조권을 주던 일.
- 완읍 : (1)비교적 번화한 고을.
- 애읍 : (1)슬피 욺.
- 가읍 : (1)중국 주나라 때에, 대부(大夫)의 영지.
- 영읍 : (1)영문과 고을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감영이나 병영이 있던 고을.
- 변읍 : (1)변경에 있는 마을. (2)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
- 군읍 : (1)군과 읍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지방 제도인 주(州), 부(府), 군(郡), 현(縣) 따위를 통틀어 이르던 말.
- 협읍 : (1)산골에 있는 고을.
- 소읍 : (1)주민과 산물이 적고 땅이 작은 고을.
- 림읍 : (1)‘임읍’의 북한어.
- 신읍 : (1)새로 이루어진 읍. (2)새로 이사하여 삶.
- 록읍 : (1)‘녹읍’의 북한어.
- 암읍 : (1)사방이 바윗돌로 둘러싸인 산중 고을.
- 속읍 : (1)큰 고을에 딸린 작은 고을.
- 경읍 : (1)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 봉읍 : (1)제후(諸侯)를 봉하여 땅을 내줌. 또는 그 땅.
- 운읍 : (1)눈물을 흘리면서 욺.
- 박읍 : (1)황폐한 고을.
- 오읍 : (1)목메어 욺. 또는 그런 울음.
- 렬읍 : (1)‘열읍’의 북한어.
- 근읍 : (1)가까운 고을이나 읍.
- 답읍 : (1)답례로 두 손을 마주 잡고 서서 허리를 굽혀 공손히 절함. 또는 그런 절.
- 기읍 : (1)예전에, 경기도 안의 고을을 이르던 말.
- 식읍 : (1)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열읍 : (1)여러 고을.
- 작읍 : (1)작위(爵位)와 그에 따른 땅.
- 곡읍 : (1)소리를 내어 슬피 욺.
- 장읍 : (1)두 손을 마주 잡아 눈높이만큼 들어서 허리를 굽히는 예.
- 감읍 : (1)감격하여 목메어 욺.
- 앙읍 : (1)마음에 차지 아니하고 불평스러워 근심함. 또는 그런 마음.
- 례읍 : (1)예절을 차려 읍하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예읍’이다.
- 공읍 : (1)임금이 직접 관할하던 땅. (2)두 손을 마주 모아 잡고 인사함. 또는 그런 예(禮).
- 엄읍 : (1)얼굴을 가리고 욺.
- 채읍 : (1)고대 중국에서, 왕족, 공신, 대신들에게 공로에 대한 특별 보상으로 주는 영지(領地). 그 지역 조세를 받아 먹게 하였고, 봉작과 함께 대대로 상속되었다.
- 도읍 : (1)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2)그 나라의 수도를 정함. (3)조금 작은 도회지.
- 제읍 : (1)고을의 원을 임명하던 일. (2)소리를 높여 욺. (3)여러 고을. (4)행정 구역의 여러 읍.
- 산읍 : (1)산골에 있는 고을.
- 해읍 : (1)바닷가에 있는 고을.
- 통읍 : (1)교통이 편리한 고을. (2)슬피 욺.
- 동읍 : (1)같은 읍(邑). (2)그 읍.
- 임읍 : (1)족소양담경에 속한 혈. 머리와 발에 있으며, 머리 혈은 눈동자를 지나는 수직선상에서 앞 머리카락 경계로부터 조금 뒤에 있고, 발의 혈은 발등에서 새끼발가락이 갈라지는 곳에 있다. (2)2세기 말엽에 지금의 베트남 남부에 짬족이 세운 나라. 인도 문화의 영향을 받아 해상 교역으로 번영하였으나, 15세기 후반에 베트남에 정복되어 17세기 말엽에 망하였다.
- 사읍 : (1)개인의 영지(領地).
- 배읍 : (1)공손히 읍함.
- 국읍 : (1)중앙 집권적 고대 국가가 형성되기 이전, 초기 국가를 이루던 읍락 중에서 중심이 되는 읍락.
- 호읍 : (1)목 놓아 큰 소리로 욺. 또는 그런 울음.
- 함읍 : (1)소리를 내지 아니하고 욺.
- 웅읍 : (1)큰 고을.
- 잔읍 : (1)황폐한 고을. (2)번성하지 못하는 작은 고을.
- 구읍 : (1)이전의 읍을 신읍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옛 읍.
- 졸읍 : (1)‘졸업’의 방언
- 일읍 : (1)온 고을.
- 정읍 : (1)신라 때에 만들어진 아악(雅樂)의 하나. 궁중의 중요한 연례(宴禮)와 무용에 연주하던 관악으로 국가의 태평과 민족의 번영을 구가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2)전라북도의 남쪽 중앙에 있는 시. 호남평야와 노령산맥을 끼고 있어 농업 및 농산물 제조업 따위가 발달하고, 칠보 수력 발전소 따위의 동력원이 풍부하다. 명승지로 내장산, 민락정, 무성 서원, 영은사, 초산 성지 등이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정주시와 정읍군이 통합되면서 신설되었다. 면적은 692.96㎢. (3)‘정주’의 옛 이름. (4)고을 수령에게 소장(訴狀)을 내던 일. (5)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들이 아침 식사 전에 뜰에 나와 읍(揖)하고 식당에 들어가던 일.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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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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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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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으로 시작하는 단어 (117개)
: 읍, 읍각부동, 읍각부동하다, 읍간, 읍간하다, 읍감, 읍감하다, 읍곡, 읍곡하다, 읍국, 읍국하다, 읍군, 읍권, 읍기, 읍꿔니, 읍내, 읍네꺼, 읍네더, 읍늰다, 읍니까, 읍니꺄, 읍니껴, 읍니다, 읍도, 읍도하다, 읍디까, 읍디꺼, 읍디껴, 읍디다, 읍디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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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읍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8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